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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 깊은 두 마리의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들은 서로가 없으면
안될 정도로 하루 종일 붙어
다니는데요
어느 날
시끄럽게 소리나,
싸우는 줄 알고 가봤던
주인은 고개를 기웃거리며
이상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들은
아무런 일이 없다는 표정으로
자기들 자리에서 앉아 있고
한 명은 따듯함을 느끼고 싶어
안에 있는 건지,
싸우다가 주인 오는 소리에
멈추고 둘 다 외면을 하고 있는 건지
주인은 궁금할 따름입니다.
따스함을 느끼게 해 주려고
생각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안에 있는 강아지의 표정이
굳어있는 걸 보면
아무래도 둘 사이에
무언가 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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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사육사는 어미가 거부한 아픈 아기 고릴라를 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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