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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단순
강아지와 함께 포옹하는 것만으로 수술
준비를 하고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한 병원에서는 어린이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보조견들을 투입시켜
많은 관심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애 및 자폐증 환자들을 관리하는 병원
간호사는 어린 친구가 수술 후 약간
고통스러워하며 깨어났을 때 그의 보조
견이 들어와 아이를 즉시 진정시켰고
편안하게 수술실을 나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다음 수술
또는 병원 방문 시에 받는 스트레스도
줄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아이의 보호자도 항상 아이가 매우
불안해하고 공격적이며, 도망가는 일이
종종 있었다고 하는데요, 보조견이 온
뒤로 많이 진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자원봉사와 보조견 센터의 설립자는
지금은 일부 병동에서만 적용 중이지만,
병원과 치과의사는 두려움이 있기에
강아지와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병원에서 활성화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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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이 부족해서 뼈만 남았지만 정신력으로 살아남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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