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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강아지를 애니메이션 그린치의
주인공처럼 온몸을 염색시킨 후에
SNS에 공유해서 동물 학대로 기소가
된 사건이 발생되었습니다.
영상 속 강아지는 온 놈을 초록색으로
염색을 당했고, 몸은 빨간색과 흰색으로
염색을 하여 캐릭터와 똑같은 모습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영상은 업로드가 된 이후 많은 사람들의
경악과 질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불쌍한 강아지라며 주인을 강력하게
비판을 하였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피부에 무해한 염료로
애완동물이 안전하다고 말을 하지만,
높은 조회수와 반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애완동물을 방법과 수단으로 쓰는
모습은 결코 좋지 않은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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