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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소년 안드레스는 결정하기 힘든
일임에도 불구하고 어린 강아지를 위한
일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안드레스는 어린 강아지를 학대하는
아버지로부터 구하기 위해서 상자에
넣어 보호소 입구에 두고 왔습니다.
상자 속에는 강아지와 소년이 직접
작성한 편지가 있었습니다.
편지의 내용은 자신의 이름과 나이를
밝히며, 아버지의 학대와 시장에 팔려고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곤 발로 차여서 꼬리를 다쳤다는
내용과 강아지를 잊지 않기 위해 사진을
남겨놨다는 내용이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보호소로 온 강아지는 새로운 이름을
얻고 구조 단체의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완전하게 회복이 된 후 입양 준비를
한다고 하는데요, 학대하는 모습을
참지 못하고 멋진 결정을 내린 소년의
결정에 놀랍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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