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마리의 양 떼를 몰기 위해서 빛의 속도로 달리는 보더 콜리

스코틀랜드의 한 목동이 고도로 훈련된
보더콜리가 700여 마리의 양 떼를 
몰고 있는 영상이 공유가 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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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훈련을 받지 않은 강아지는
아무리 똑똑하더라도 결코 수행하지
못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세 마리의
보더콜리는 목동과 2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만든
결과라고 합니다.

 

 

영상 속에 강아지들은 양들을 아주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컨트롤을 하며,
목동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을 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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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지나고 시간이 지나도 
강아지들의 수행 실력은 여전하고
목동과 호흡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상의 주인은 정기적으로 양들과
세 마리의 보더 콜리 영상을 올리면서 

그들의 모습을 공유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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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개들과 끈기 있게 훈련을 시킨
목동이 만든 멋진 결과가 아닌가 
싶은데요,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sns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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