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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강아지와 고양이는 사이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흘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강아지와 고양이가 함께 있는 영상에서
항상 냥냥 펀치에 강아지가 혼쭐이 나는
영상이 보이곤 합니다.
하지만 여기 6살 치와와와 새끼 고양이의
모습을 보면 정말 놀랍다는 말 외에는
어떤 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훈훈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치와와는 꼬리를 흔들며 새끼 고양이에게
친근함의 표시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새끼 고양이는 치와와의 마음을 아는지
누워서 가만히 그의 장난을 받아 줍니다.
장난이 잠시 멈추자 고양이는 치와와한테
다가가서 자신과 함께 놀아달라고 하고,
그것을 또다시 받아줍니다.
이런 모습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따뜻한 영상이라며 칭찬의 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들의 우정이 오랫동안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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