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없이 애교를 부리고 주인을 따라
다니는 귀여운 강아지가 한 마리 있습니다.
사랑을 많이 받은 티가 너무 많이 나는
이쁜 강아지입니다.
귀여운 강아지이지만, 몸이 주인보다
클 경우 너무 뜨거운 사랑을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요,
어린 시절부터 포옹을 자주 해주고
좋아했던 강아지는 거대한 덩치에도
포옹을 끝없이 요구합니다.
주인이 퇴근하고 집으로 오면 말 그대로
끝없이 포옹을 요구하기 때문에 주인은
침대에 누워서 움직일 수가 없는 상태가
될 정도입니다.
영상 속에 주인은 이런 강아지의 품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지만, 거대한 강아지는
끈질기게 품을 유지하려고 힘을 쓰기
시작합니다.
몇 번의 도전 이후 주인은 포기하고
그대로 강아지의 포옹을 받아주고 누워
있는데요, 너무나 아름답지만 웃긴 장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youtube(@mallemay)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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