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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한 가정집에서는 아이들을 위해서
집 뒷 마당에 기차가 다닐 수 있는 철도를
건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만들기 시작한 후 전염병으로 인해서
야외로 잘 돌아다니지 못하게 되자 작업에
집중을 하였고, 총 300미터의 철길을 구축하고
다닐 수 있는 기차도 제작을 하였습니다.
기차는 아이들과 강아지 모두가 타고
놀 수 있도록 설계가 되었으며,
지역 주민에게 살사 트랙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차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일까요?
집에 있는 강아지들은 낮잠 조차도 기차 위에서
자기 시작하였고, 하루 일과를 기차에서 보낸다고 합니다.
모두가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설계를
한 주인의 마음을 알아서 일까요?
아니면 움직이는 기차를 더 승차하고 싶은 마음일까요?
그 들의 마음은 알 수 없지만,
아이와 강아지가 함께 놀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을 만들어줬기 때문에 추억은
더욱 깊어질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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