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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주택가에 대문 하단에는
대부분 강아지가 드나들 수 있는
문이 있기 마련입니다.
어릴적 고개를 내밀었던 습관이 있었을까요?
성인이 된 강아지는 그 습관 그대로
누군가 왔을 때 기분 좋게 인사를 하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작은 문으로 얼굴을 내밀지만...
들어갈 때는 처참하게 일그러지는 모습이
안쓰러워 보이면서도 방문하는 사람들이
한 번은 웃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팻말에 쓰여있는 '개 조심 문구' 가 너무나
무색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두 번 해봤던 솜씨는 아닌 것 같은데
과연 습관을 고칠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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