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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얌전히 앉아서 주인을 지긋이 바라보고
무언가를 바라는 눈 빛을 보내고 있는 댕댕이가 있습니다.
마치 하얀 분장을 하고 나서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는 거 같은데요.
눈썹과 이마 경계 아래로 온통 털의 무늬가
하얀색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해외에
유명한 광대가 생각이 나게 만듭니다.
무대에 나가지는 못하지만,
지금 당장 산책을 나가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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