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산으로 트래킹을 하던 45킬로가 넘는 핏불 스모키가 지나가던 12살의 어린 보이스카웃 대원에 순간적인 판단과 행동으로 무사히 치료를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스모키는 등산을 하던 도중에 주인과 함께 길을 잃었고 길을 찾던 도중에 발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걷기 어려울 정도로 큰 부상을 입어서 더 이상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45킬로의 거대한 무게 때문에 주인이 들고 이동하기도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사고가 발생 한 후에 몇시간 동안 그 곳을 지나가는 등산객은 없었으며 시간은 점점 흐르고 해가 지고 어두워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가지고 간 휴대전화는 꺼져있는 상태였으며, 강아지와 주인 모두 먹을 물이나 식량은 미쳐 준비를 하지 못한 최악의 상황이였습니다.
마침 정상을 향해서 올라가고 있던 12살의 보이스카웃 소년과 그의 어머니는 부상을 당해서 움직이지 못하는 스모키와 부모를 발견하였고, 소년은 그동안 자신이 배워온 지식을 이용하여 강아지를 바로 구조하기 위해서 조취를 취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12세 소년은 주변에 있는 큰 나무가지 찾은 후에 반으로 쪼개서 들것을 만들 준비를 하였습니다. 반으로 쪼갠 큰 나뭇가지 사이에는 셔츠를 여러 장을 껴서 스모키가 탈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힘을 모아서 스모키를 안전하게 들것 속으로 옴겼으며, 스모키가 탄 들것을 들고 안전한 곳까지 이동을 하였습니다.
용감한 소년의 행동으로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었는데요, 다행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스모키는 치료를 받고 휴식을 취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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