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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크리시와 토끼 에이미는 서로 낳은
새끼들을 공동으로 육아를 하고 있는 장면이
sns에 공유가 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공유가 되고 있는 영상 속에는 고양이 새끼
그리고 토끼 새끼들이 옹기종기 서로 붙어
쉬고 있으며, 그들의 어미들이 함께 돌보고
있습니다.
농장의 주인은 처음에 서로 싸워서 다칠까 봐
걱정을 했다고 하였으며, 야생동물 구조자도
새끼들의 안전을 위해서 서로 분리를 시도
하였지만, 두 어미 모두 스트레스로 인해
먹이를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들은 공동육아를 완벽하게 하고 있으며,
보살핌도 잘하고 있다고 합니다. 토끼는
하루 한 번만 새끼에게 먹이를 주기 때문에
남는 시간 동안 어미 고양이가 쉴 수 있도록
대신 돌보는 시간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고양이는 농장 주인의 손길을 싫어하는
야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러한
행동들이 모두 놀라웠다고 합니다.
이들의 따뜻한 모습은 sns를 통해서 지속
공유가 되어 있으며, 동물 애호가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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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지쳐서 잠이 들면 축복을 받는다는 말을 실천하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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