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하지 못한 곳에 머리가 박혀 겁먹은 개

마을을 지나가던 한 시민은 예상하지 못한
곳에 강아지가 머리가 박힌 상태로 고통을
받고 있는 모습을 발견 한 뒤에 구조대에
신고를 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버디라는 이름을 가진 개는 콘크리트 블록
구멍에 머리가 박힌 상태로 빠져나올 수가
없는 상태였으며, 다른 개가 버디의 머리를
깨물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다른 개를 쫓다가 생긴 일로 추측되며,
상황이 더 심각해지기 전에 구조대가 현장
출동을 하였으며, 안전하게 구조를 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20분이 넘는 시간동안 구조대원들은
조심스럽게 버디 목 주변의 시멘트를
깎아내기를 반복하여 버디가 나올 수 있는
공간을 확보를 하였습니다.

콘크리트 블록 틈이 생기면서 버디 머리는
뺄 수가 있었으며, 자유를 찾는 것을 알고
꼬리를 흔들며 감사의 인사를 했습니다.
다행히 목과 머리의 약간의 붓기를 제외
건강의 문제가 없었습니다.

최초 발견한 시민은 버디가 떠돌이 개라
생각을 했지만, SNS에 공유된 정보를
토대로 누군가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안전하게 주인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어었다고 하는데요, 관계자들은 동물이
위험한 상황에서 직접 도와주려고 할 경우
동요하거나 방어적으로 바뀌어 구조자의
안전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보며 구조대를 불러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보다 더 많은 동물짤을 받아보시려면
심쿵어택(인포어펫) 포스트 구독하기 !

단짝친구이면서 다툼전문인 고양이와 강아지가 있습니다. 항상 같이 다니면서 매번 다투지만 둘이 없으면 안 되는 존재입니다. 집에서 돌아다니는 중 강아지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

inforpets.com

플로리다 상원에 제출된 새로운 법안은 운송 지침을 변경하여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보호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차 안에서 아이들이 움직이지 않도록 카시트 적용 그리고 안전

inforpets.com

인포어펫 - 반려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