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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뇌암을 앓고 있는 여성은 자신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옆을 지켜주는 반려견
때문에 자신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고민이
많다고 합니다.
5년간 함께 했던 반려견 로지가 새로운
주인과 집을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가 병원에 있는 동안
로지를 돌봐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로지는 에너지 넘치고
테니스 공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였습니다.
주변에 데려갈 친구나 가족이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를 대비해 애완동물을
돌볼 수 없게 될 경우를 대비해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여성은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 로지를
입양해 줄 사람을 아직 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좋은 주인을 만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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