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물 이야기

자신의 개를 길 잃은 개인 척 보호소에 버리는 주인들

by 리뷰어남스 2023. 3. 14.
반응형

반려동물을 키우다 감당이 되지 않는 많은
주인들은 길가에 남 몰래 버리는 일이
많지만, 가끔은 길 잃은 개들을 구조해서 
보호소에 데려다주는 연기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dog-lovers-353


한 여성과 그녀의 딸은 길을 방황하고 
있다는 개 두마리를 보호소로 데리고 
왔습니다. 

 



하지만, 여성들은 인식표에 자신들의 
이름을 남기는 실수를 하였고, 추가 심문을
통해서 실제 주인이지만 집을 잃어 지키지
못하게 되었다고 말을 했습니다.

 

dog-lovers-353


보호소는 개들의 건강을 확인하기 위해 
수의사에게 검사를 받게 하였고, 심각한 
피부 감염과 관절염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랜 시간 상처가 방치가 되어 치유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보니 입양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dog-lovers-353


이들을 버린 주인들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으며, 남은 개들은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보호소에서는 모든 개를 돌보기엔 힘든
상황이라고 합니다.

 


반려동물을 양도하는 것은 결코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 입양 후 끝까지 책임지는
일만큼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에 슬픈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보다 더 많은 동물짤을 받아보시려면
심쿵어택(인포어펫) 포스트 구독하기 !

페이스북도 구독 하기!!

 

 

졸려서 까칠하게 울고 있는 아기를 달래주면서 재우는 고양이

 

졸려서 까칠하게 울고 있는 아기를 달래주면서 재우는 고양이

갓난아이는 졸린 상태로 까칠하게 울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검은 고양이 친구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딘가 불편한지 아기는 계속 칭얼거리며 안절부절못하지 못한 상태로 계속 자신의

inforpets.com

사진 찍기 전 조금 더 붙으라고 하자 친구를 끌어당기는 강아지

 

사진 찍기 전 조금 더 붙으라고 하자 친구를 끌어당기는 강아지

환상의 짝꿍인 두 마리의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만나 산책하곤 했는데요 같이 산책은 했지만 사진은 찍은 게 없어 사진을 찍기로 마음먹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두 마리의 강아

inforpets.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