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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함께 일터로 나가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항상 같이 일터로 나오는 게 당연하게 된 듯
주인이 준비를 하면 강아지도 함께
문 앞에서 뭔가 하는 척을 한다고 합니다.
매일 같이 문이 열리고 강아지는
자신의 구역을 돌면서 경비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일터에서 너무 신나게 놀았는지
주인도 모르게 빠른 발걸음과
함께 사라졌다고 하는데요.
강아지는 손님들이 안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 지친 듯 여유롭게 바닥에서
누워있었습니다.
저런 적이 없었던 강아지인데
주인도 이 모습을 사진으로 나마
남겨두었다고 합니다.
자기 살아있다는 발을
들고 있는 포즈와
눈을 뜨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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