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보호소에 있다고 해서 모든 개들이 안전한
상태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두 제대로 보살펴 줄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심적으로 편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변수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수년간 보호소에서 영양실조로 인해서
평균 몸무게 18kg ~ 27kg 사이가 나가야
하지만, 고작 9kg 만 나가던 개가
있었습니다.
무사하게도 보호소에서 개를 처음 만난
여성이 개를 입양해 가면서 모든 것이 점점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개에게 주는 애정과 관심은 처음
음식을 먹는 것을 주저하던 개에 행동에
변화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게 쉬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와 가족들은 매일 껴안아주고
반복하기 시작하며, 심리적으로 안정을
할 수 있도록 개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영양실조에 보기
흉측한 모습을 했던 개는 건강을 찾았으며
당당하고 활기찬 개의 모습으로 변화
하였습니다.
보다 더 많은 동물짤을 받아보시려면
심쿵어택(인포어펫) 포스트 구독하기 !
페이스북도 구독 하기!!
후각을 이용해서 심각한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주인을 보호하는 골드리트리버
어머머 저기 무슨 일 생겼나 봐~ 강 건너 불구경하는 강아지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