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와도 비가 와도 산책을 필수적으로 나가는 한 가족이 있습니다.
산책을 필수적으로 나가는 이유는 바로
두 마리의 강아지 때문이었는데요.
강아지 목줄을 열심히 하면서
산책하다 보니 한 곳에는 아무도 없어
잠시 목줄을 풀어주었는데요
잠시 후 주인이 웃기 시작하는데요
그건 바로 강아지들이
드러눕기 시작합니다.
그것도 작전을 짠듯한 똑같은
포즈로 말이죠.
눈이 너무 좋아 뒹굴려고 하는
포즈일까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등을 시원하게
하고 싶은 마음처럼 바로 눈에 등을
대고 있습니다.
이대로 얼마나 더 누워 있었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아니면 눈소리가 너무 좋아
뒹굴려고 하는 포즈일까요
그것도 똑같은 포즈로 누워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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