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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즐겨하는 두 마리의
어린 강아지가 있습니다.
주인이 커가는 강아지들이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항상
카메라로 일상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한적한 곳에서 풀과 함께
쉬고 있는 강아지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절대로 단독 샷은 용납을
못하는 강아지는 사진을
찍고 있는 카메라 쪽으로
달려옵니다.
그리고 센터 자리를
차지하려고 열심히 얼굴을
밀고 이쁘게 나오려고
노력하는데요.
나뭇가지 사이로 얼굴이
잘 나오지는 않지만,
어떻게 해서든 센터 자리를
차지하려는 모습
너무 귀엽지 않나요??
카메라를 좋아하는 강아지가
또 어디 있을까요?
가만히 있으면 사진을 귀엽게
찍어줄 수 있을 텐데
노력하는 모습에 절로
너무 미소가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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