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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너머로 친구와 친해지기 위해서
주인의 허락 없이 울타리에 큰 구멍을
내서 성공을 한 개들의 우정이 sns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미네소타에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일로
나무 울타리를 두고 매일같이 소리로만
서로 대화를 하던 친구들은 아주 큰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각각 두 살과 세 살의 나이로 호기심이
왕성하고 탐험을 좋아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과감하게 서로 얼굴을 확인이
가능한 강아지 문을 만들었습니다.
거대한 덩치가 나올 수 있는 크기가
되자, 높은 장벽은 더 이상 둘의 우정을
막을 수가 없었으며, 곧이어 둘은
앞마당에서 서로 신나게 놀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본 집에 주인들은 이미 부서진
울타리 부분을 철거를 하고 서로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작은 철문으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둘의 뜨거운 우정으로 장벽이 사라지고
철문이 생기게 되었는데요, 장난꾸러기
이들을 막을 사람들이 과연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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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이야기] - 길을 잃고 처음 가는 집 앞에서 구조해 달라고 애원을 하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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