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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하러 이동 중인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항상 산책을 하러 갈 때 강아지전용 좌석이 있다는데요
그것은 마치 지정해 준 것처럼 보이겠지만
강아지는 차를 탈 때면 무조건 그 자리를 택하곤 했습니다.
비로소 그 자리가 강아지 전용 좌석이라고 하네요
강아지는 자동차가 달릴 때 창문을 내리며
바람을 격하게 즐기곤 하는데요
어쩔 땐 너무 많이 불어 눈도 잘 안 보일 때가 많다고 하는데
강아지는 꿋꿋하게 바람과 맞서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기도 하면서 그렇게 바람이 좋은지
물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눈이 안보일정도인 바람세기인데
저렇게 버티는 거 보면 정말 고집이 있는
아이인가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주인말을 잘 듣는 귀여운 강아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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