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표정으로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 난리가 난 강아지

반려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동물들이
주인을 닮았다고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함께 있는 시간이 많이 있다 보니 주인의
미세한 행동도 따라하기 때문에 더욱더
그런 것 같습니다.

sns에서 주인과 같은 행동을 하는 거로
유명한 강아지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두 살이 되는 강아지는 항상 주인과
함께 스x벅스 등에서 빨대로 물을 마시는
것처럼 보이는 모습`의 사진과 닮은 표정
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 강아지가 빨대를 이용해서 물을
마실 수는 없지만, 강아지는 항상 주인
옆에서 빨대를 씹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강아지를 데리고 사진일 찍기 시작
하였으며, 사진을 찍을 때 강아지와 같은
표정을 지으려고 했다고 하였습니다.

SNS에서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당신의
강아지는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해 태어났
습니다.', '표정이 똑같네요'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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