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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가족끼리 산책을 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꼭 둘이 붙어서 가는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어미강아지와 아기 강아지입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산책도 위험한 곳에 가지 못하여
평지로만 산책을 즐겼는데요
이제 좀 큰 아기강아지는
엄마 강아지와 좀 더 난도 높은
산길을 택하였습니다.
과연 잘할 수 있을지 어미강아지는
걱정이 되어 먼저 가서 아기 강아지가
오는 모습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올라오는
아기 강아지를 어미 강아지가
머리를 쓰다듬으려고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얼마나 기특했을까요??
어미 강아지 눈에 아기강아지에게
땔 수 없는 강한 모성애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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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근무하는데 자기와 놀아달라면서 노트북 앞에 드리 누운 고양이
사랑이 넘치는 스킨십 시간을 들키자 바로 정색해버리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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