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역은 못 지나가' 나무로 귀엽게 협박하는 강아지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러 나간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주인이 식사를 하는 동안
앉아있는데요
너무 신경을 안 써준 나머지
나뭇가지로 협박을 하는
표정이 너무나 귀여울 따름입니다.

비록 강아지는 협박,
위협하는 건데 말이죠.

강아지 간식 또는 음식을
주면 마음이 사르르 풀려
귀엽게 협박하는 모습이 아니라
나뭇가지를 버리고
꼬리를 흔들면서
옆에 있어줄까요

저 모습이 너무 귀여워
그냥 둬도 주인은
웃음꽃이 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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