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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끝나고 차를 타고 집에
가는 두 마리의 강아지가 있습니다.
사이좋게 뒷자리에 앉아서
편안하게 이동을 하고 있네요.
하지만 한 마리의 강아지가 너무 피곤한
나머지 스르르 잠이 들었고
너무 잠이든 나머지 친구한테 기대어
잠을 자고 있네요
하지만 옆에 앉아있는 강아지의 얼굴을
보니 넋이 나간 상태로 앉아 있습니다.
너무나도 애처롭게 느껴지고 있네요
너무 깊게 잠들어 깨우기 미안한지
자기도 졸린데도 참고 등을
기대어주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애틋해 보였습니다.
마치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그러한 익숙함이 묻어지는
친구의 배려를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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