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이 앞에서 짓지 않고 서로 대화를
하면서 즐거워 하는 허스키가 있습니다.
허스키가 말을 하면 아이는 즐거워서 웃고
웃는 소리를 들은 허스키는 그대로
반응을 합니다.
실제 연구에서 개들은 웃음에 반응을
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감정이 없이 말을
할 때보다 웃으면서 말하는 사람들에게
더 가까히 간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하는데요,
개는 인간의 긍정적인 기운을
감지하기 때문에 감정을 더욱더 공유할
수가 있는거 같습니다.
영상 속 허스키는 짓지 않고 무언가 말을
하는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소리가 끝나면
갓난아이는 허스키를 지긋이 바라보며
쉬지 않고 박장대소 웃기만 합니다.
웃고 있는 모습을 본 허스키는 즐거운지
웃으면서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웃음이
멈추자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다시
말을 합니다.
비록 오래된 영상이긴 하지만, 인간과 개가
감정을 공유할 수 있고 최고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웃음 짓는
영상인데요, 환한 미소가 궁금하시다면
sns(@mahna1 mahna)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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