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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흔한 똥개라고 생각을 한 주인 때문에
보호소에 들어온 강아지는 누구도 모르는
특별한 재능을 발견하게 되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강아지는 사랑을 듬뿍줄 수 있는
주인을 만나서 입양을 하게 됩니다. 입양된
집에서 강아지는 놀라운 재능을 보여주어
주인을 깜짝 놀라게 합니다.
입양 후 사랑을 받으며 집에 적응을 하기
시작했으며, 매우 순종적이며 지시에 잘
따르는 훌륭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집에 피아노를 간절하게
바라보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을 본 주인은
피아노에 올라가서 연주를 해보라고
권유를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고 너무나
편안한 자세로 앉은 후 앞발을 피아노
위에 올리고 연주를 시도합니다.
믹스 견이라는 이유로 버림을 받아
보호소에 잠시 있었지만, 소중한 인연을
만나 자신의 재능을 발견한 강아지, 너무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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