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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마리의 노숙자들을 돌보기 위해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는 중국의 노인

by 리뷰어남스 2022.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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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한 강아지 보호소에는 매일 1,300마리가 넘는 유기견을 돌보고 있습니다. 모든 강아지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서 보호소에 있는 여성은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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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은 강아지들이 있기 때문에 항상 질서가 유지될 수가 없으며, 서로 물어뜯고 짖고 싸우는 일이 많이 있지만, 이 여성이 하는 일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이 여성은 보호소에 있는 모든 개들을 위해서 시간을 투자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중국의 큰 명절이 있는 휴가 기간에도 강아지들을 돌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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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의 있는 강아지들은 자신의 자식들과도 같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한시도 옆에서 떨어져 있는 것은 생각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강아지들은 다양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공격하는 일도 있다고 하지만, 그건 돌보는 과정이라고만 합니다.

 

 


보호소는 오로지 기부금으로만 운영이 되고 있으며, 하루에 제공하는 음식은 무려 400kg 가 넘는다고 합니다. 가진 것이 많지는 않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일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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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매체를 통해서 중국은 종종 동물에 대한 안좋은 인식과 매체로 행동들이 노출이 돼서 문제가 되고 있긴 하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갈 곳 없는 강아지들을 위해서 헌신하고 있는 여성이 있다는 것은 정말 사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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