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졸업식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즐거운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해 준 학교 마스코트가 미친 존재감을 내뿜으며 학교를 웃음바다로 만든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아지 찰리는 학교를 다니는 학생의 강아지로 학기 중에 함께 몇 번 다녀간 뒤로 종종 혼자 와서 돌아다니다가 간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누구의 개인지 알고 있고 혼자 다니는 것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제 졸업을 해서 더 이상 학교를 올 일이 적다는 것을 느꼈을까요? 찰리는 졸업식 때 미친 존재감으로 자신의 흔적을 남기기로 결정을 합니다.
졸업생들은 단상 뒤에서 행사에 참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모두가 아는 강아지 찰리가 나타났으며, 흔적을 남기는 것을 시도하게 됩니다. 이 모든 상황은 졸업생과 그들의 가족이 지켜보고 있었으며, 흔적을 남기는 순간 그 공간은 웃음바다가 돼버립니다.
찰리의 주인은 개가 걸어오는 순간 모두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상을 했기 때문에 웃을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예상했던 그 모습을 가장 앞에 앉아서 보고 있던 주인은 얼굴을 들지 못한 상태로 웃을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미친 존재감을 내뿜으로 흔적을 남기는 의식이 거행이 되고 웃음바다가 되었지만, 졸업식 행사는 아무 문제없이 마무리가 되었지만, 그날 행사의 주인공은 찰리였다고 모두가 말을 하며 좋은 추억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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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짤] - 저 좀 봐주세요!! 동상을 보고 그대로 복사하는 눈썰미 넘치는 강아지
[동물 짤] - 뻔뻔한 표정으로 이번 사건은 자기와 상관없다고 말하고 있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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