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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누군가 처럼 이별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생후 3개월 된 고양이 카터가 집으로
처음 입양이 되어 왔을 때 강아지
미시아는 카터의 단짝이 되어 줬고,
서로 싸우지 않고 털을 만져줄 정도로
친하게 지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미시아 옆에 더 이상
카터는 남아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사진 한장은 모두의 마음을
울리기 충분했습니다.
죽음에 대한 정확한 인지를 하지는
못한다고 하지만, 더 이상 보이지
않는 카터의 빈자리로 인한 그리움은
너무나도 넘치기 마련입니다.
매일 같이 카터가 자던 곳 옆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다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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