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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SNS의 한 여성 유저는 매일같이
강한 약으로 몸을 치료하고 있어 몸과
마음이 모두 나약해지고
하루하루 힘들게 지내고 있었지만,
매일 같이 놀라운 일을 경험하는 내용을
공유 하였습니다.
치료가 매우 힘들었던 날 여성은
자신의 강아지가 귀엽고 예상치
못한 모습을 보여줬고, 그 모습에
강아지를 안고 울었다고 합니다.
옆에서 항상 자신을 돌봐주는 강아지
제우스가 울고 있는 중 자신의 앞에
감자를 가져다가 둔 것이었습니다.
이는 제우스가 자신을 위로 하기 위한
선물을 준 것으로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1년 뒤, 아직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제우스는
1년 전에 줬던 감자와 빈 약통과
먹어야 하는 약통을 매일 준다고 합니다.
강아지처럼 우리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는 동물이 있을까 싶은데요, 여성은
함께 아픔을 공유하는 것으로 힘이
되고 위로가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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