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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이 길거리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은
음식이 충분하지 않은 거리에서 극심한
빈곤의 상태로 자신을 겨우 보호하며
살고 있습니다.
길을 가다 이런 동물을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타까워하거나 사진을 sns 등에
공유를 하며 도움을 청하기는 하나, 직접
도움을 주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습니다.
학대받고 버려지고 굶주린 동물을
구조하는 단체에서는 sns 에 공유된 모습을
확인하고 바로 구조를 하러 그 지역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지역에 도착 후 쓰레기 사이에서 자신의
죽음을 기다리며 슬픈 눈으로 힘없이
앉아있는 강아지를 발견하였고, 강아지를
구조하기로 합니다.
이미 많이 지쳐있었기에 경계심, 두려움은
없었기에 바로 구조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마치 누군가 자신을 데려가길 바랬던
강아지처럼 말입니다.
구조 후 강아지는 바로 동물병원으로
갔으며, 온 몸에는 진드기로 덮여 있었고,
심각한 저체중 상태였다고 합니다. 치료를
받은 강아지는 회복을 하였다고 합니다.
거리에 버려지는 수 많은 동물들을
포기하지 않고 구조하는 단체에 응원을
보내며 (@DARermionigiannakou),
국내외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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