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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고양이 강도 실베스트로는 그의 공범자들과 함께 최근 대낮에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작은 마을에 주거 지역을 직접 문을 열고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많은 이들에게 하트를 받으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악명 높기로 유명한 키티 갱의 보스인 고양이 실베스트로는 문고리를 향해서 몸을 던진 후 손잡이를 자신의 앞발에 걸어 열었으며, 문을 열은 실베스트로와 그를 기다리던 동료들은 열린 문 틈을 통해서 집안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실베스트로의 익살스러운 행동은 집 안에 있던 집주인이 빠르게 카메라로 촬영을 하였고 sns에 공유를 하였습니다. 이 영상은 350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면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됩니다.
영상을 공유한 주인공은 자신의 부모님과 25마리의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고 있으며, 고양이들이 들어올 수 있는 전용 문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실베스트로는 수많은 고양이들 사이에서 리더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사람들처럼 자연스럽게 집으로 들어오고 싶어서였을까요?? 영상 속 (@jimganoza) 에서 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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