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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앨라배마 주에 살고 있는 2살짜리 강아지 루다빈는 어느때와 다름없이 주인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줌을 넣기 위해 농장 주변으로 이동을 했다가 하프 마라톤을 하는 것을 목격하고 강아지는 시작 소리와 함께 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경주가 시작하고 강아지는 계속 선두권을 유지하였습니다. 중간에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 곳으로 코스를 이탈하였지만, 루비딘은 하프마라톤을 1시간 32분 56초 전체 7위를 기록하며 메달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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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최측은 뜻밖의 손님의 레이스에 인상을 받아 행사 이름을 "The Hound Dog Half" 로 바꾸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강아지를 잃은 어미개는 어미를 잃은 강아지를 입양합니다.
심쿵어택 반려동물 강아지와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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