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훈련 끝에 사람이 하는 말을 따라하는 댕댕이가 등장을 하였습니다. 완벽한 발음으로 사람이 하는 말을 그대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인이 말하는 그대로 따라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댕댕이가 할 수 있는 언어는 총 4가지로 주인이 먼저 말을 하고 난 후에 그대로 따라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영상으로 강아지가 말하는 음성을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영상에서 강아지가 따라서 음성을 낼 수 있는 단어는 우~' , '워우~' , '알러뷰~' , '헬로~' 로 정확하지는 않지만 주인이 말하는 것을 최대한 따라서 하는 것을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타고난 품종의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진 장기를 가진 녀석이구나!", "우리 강아지도 말을 가르치려고 하는데 눈으로만 대답한다.", "허스키는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게 분명해!", "저건 강아지가 아니다.", "으어어 내가 키우고 싶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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