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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의 건장한 댕댕이가 있습니다. 댕댕이는 주인과 소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댕댕이는 주인의 손을 발견하고 장난을 치려고 물기를 시도합니다.
하지만, 주인은 단호한 목소리로 그 행동을 저지하였고, 그 소리를 들은 댕댕이는 속상함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행동을 하면서 보는 이에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얼마나 속상하고 아쉬우면 고개를 소파에 파묻혀서 흐느끼는 것일까요. 마음은 계속 장난치게 하고 싶지만 끝없이 시도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나의 강아지도 산책을 원할때 저렇게 반응한다.", "진짜 물지 않는다고! 억울하다고요! 이러는 것 같다.", "단지 간식을 달라고 하는 거 아닌가?", "허스키에 매력에 빠지고 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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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되?!?!? 이 것을 가지고 혼자 잘 노는 댕댕이
세탁기에서 곰을 구조해서 방으로 데리고 돌아가는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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