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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이야기

좁은 틈새에 갇혀 벽의 습기를 핥으며 구조를 기다린 댕댕이

by creators 2021.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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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바위 사이 좁은 틈새에 갇힌 강아지는 음식도 물도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 5일 동안 생존을 하였고, 구조대에 의해서 무사히 구조가 된 기적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 출처 : New Jersey Initial Response Team

 

사건은 한 여성이 강아지와 함께 하이킹을 하던 중 좁은 틈사이로 강아지가 빠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지역의 직원들은 당일 어두워지기 전에 틈새로 접근을 여러 번 시도하였지만 실패하였고, 다음 날 생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하려고 했지만 그것조차도 실패하였습니다.

 

 

동물 학대 방지를 위한 협회에서 이 소식을 듣고 배관을 검사하는 특수 카메라를 가지고 강아지의 위치와 생사를 확인을 하였으며, 동물 구조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구조 업체에서 가장 몸이 작은 두 명이 강아지를 구조하기 시작하였고, 그들은 루프에 머리를 집어넣어 올리는 방식을 이용하여 바위 틈 사이에서 안전하게 강아지를 올리는데 성공을 하였습니다.

 

 

구조 당시 모두가 오랜 시간이 지나 강아지가 살아남지 못할까 걱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주인을 다시 만나겠다는 강한 의지로 살아남았으며, 바위 틈새의 축축한 벽을 핥으면서 생존을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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