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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 세계에는 역사적인 홍수로 인해서 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집이 물에 잠기고 안타깝게도 인명사고도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비극 속에서 아주 놀라운 일이 있다고 합니다.
올해 6살이 되는 믹스견 쿠퍼는 소년을 홍수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도와준 후 영웅으로 모든이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홍수 속에서 구한 소녀는 자폐증이 있었으며, 늘어나는 물을 피하지 못하고 장대에 매달려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본 쿠퍼는 소년이 있는 곳으로 헤엄쳐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내 이 소년의 목숨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왔다고 합니다.
자폐증을 가진 소년과 쿠퍼는 구조선이 다가오기 전까지 함께 있었으며, 둘은 무사히 구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가 퍼지고 영웅 견 쿠퍼는 지역에서 한동안 Big Hero Dog 라고 불리어졌다고 합니다.
소년을 구한 쿠퍼 역시 가족과 홍수로 인해서 헤어져 있던 상태라고 하는데요, 개의 주인은 sns 를 통해서 사연과 위치를 알게 되었고 영웅견 쿠퍼는 주인에게 돌아갈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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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어택 반려동물 강아지와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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