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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같이 자리를 함께 앉고 누워있었던
강아지와 인형이 있습니다.
비록 인형이지만 둘도 없는 단짝 친구랍니다 :)
애착 인형이라 그런지 어딜 가든 항상
데리고 다닙니다.
집에서 쉴 때는 물론 잠을 잘 때도
강아지는 항상 자신의
인형 친구를 옆에 두곤 합니다.
어느 날 같이 눕고 쉬는도 중
강아지는 자신이 너무 많은 자리를
차지하는 것 같아.
인형 친구에게 자리를 양보하는데요.
강아지는 바로 옆 시원한 책상 위에서
잠을 청하곤 합니다.
강아지가 너무 더워 자신의 자리를
인형 친구에게 양보하고
자기가 시원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머리를 굴려 양보하는 것처럼
주인을 이해시키려고 했나 봅니다.
과연 중간에 잠이 깨어 단짝친구와
다시 잠을 청하려 자신의 자리로
돌아갈 것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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