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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짤

기상천외한 스타일로 시선을 압도하는 강아지

by creators 2021.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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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강아지 미용이라 하면 길어진 털 정리 또는 깔끔하게 단정을 하기 위한 수준으로 미용을 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보시는 강아지들의 미용 상태를 보면 주인의 개성이 얼마나 뚜렷한지 알 수가 있는데요, 놀랍고도 기상천외한 미용을 한 강아지들을 만나러 가시죠.

 

 

공룡 스타일 강아지

분명 이 강아지의 주인은 스테고사우르스처럼 보이길 원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발머리 컷

단발머리 가발을 몸통에 씌워둔 듯한 헤어? 스타일로 미용이 되어 있습니다. 단발머리 컷으로 인해 다리가 많이 짧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개야? 말이야? 당나귀야?

새로운 혼종이 태어났습니다. 얼핏 보면 개인지 당나귀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스타일입니다. 아쉽게도 몸에 털이 자랄때까지 그 누구도 개인지 확인을 못할 것이 분명합니다.

 

 

저 가지고 장난치세요..???

이 스타일은 정말 주인의 즐거움을 위해서 미용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습니다. 자신의 강아지를 산책을 하면서 웃음거리로 만들어 버렸네요.

 

 

없어도 되는 앞머리....

사진에서의 강아지는 자신의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마치 이 강아지는 단정하게 머리를 정리한 어린 아이와 같은 느낌을 주고 있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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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을 했지만, 이 강아지는 아직도 앞을 볼 수 없습니다.

일반적인 주인은 시야를 가리는 앞머리를 정리해주기 위해서 미용실을 찾지만, 이 강아지 주인은 앞머리를 일자로 자르기 위해서 갔던 것이 분명합니다.

 

 

아이돌처럼 잘라주세요..

앞머리로 이 강아지는 더이상 일반 강아지가 아닌 아이돌 개가 되었습니다.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판다개

판다를 키우고 싶었던 주인이 덩치가 비슷한 강아지를 입양 후에 판다 스타일로 꾸민 것이 틀림없습니다. 이 강아지는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대나무를 먹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수염으로 기선 제압을..

작은 몸으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거대해보여야 합니다. 그래서 이 강아지의 주인은 멋진 수염을 선물을 해준 것 같습니다. 분명 이 강아지는 수염으로 인해 강한 인상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기상천외한 미용을 한 강아지들을 한번 보았습니다. 정말 상상하지 못한 일들은 세상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는데요, 주인이 너무 놀림거리로 이용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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