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과 다니는 여행이 너무나 피곤한 강아지

너무나 피곤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요번에는 산책이 아니라 주인과
함께 여행을 다녔는데요.

주인과 강아지가 너무 많이 돌아다닌 탓에
힘들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일어나려고 하자
잠깐 뒤를 본 순간
강아지가 피곤했던지 하품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이 되는데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우면서
안쓰러워 보이네요 :)
얼마나 돌아다녔으면
체력왕 강아지가 그랬을까요

산책과 여행은 크나큰 차이를
강아지의 모습을 통해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하품한 후 체력을
회복하고 다시 주인과 여행을
즐길 수 있을지 그리고 앞으로
남은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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