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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대한 애정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애호가들 사이에서 크게 변하지 않고
더욱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점차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기르던 동물을 상상도
못할 정도로 슬프고 잔인하게 학대하고
버리는 일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과거 한 남성이 러키라는 강아지를
처음 만났을 당시 모습은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남성은 숲 속을
친구와 산책을 하던 중 멀리서 짖는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 곳으로 가서 보니 정원 호스에 목이
묶인 상태로 두 나무 사이에 고정이
되어 고통을 호소하는 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개는 서서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 전부였다고 합니다.
남성은 구조대를 불러 구조를 하였고,
개는 일주일 이상 물과 음식을 먹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심한 빈혈, 벼룩
십이지장충 등 상태가 좋을 수가 없었
다고 합니다.
러키를 구조한 남성은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봤으며, 입양이 되기까지
끝까지 옆에서 지켜줬다고 합니다만,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이들을 잔인하게
버리는 모습이 사라지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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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하나밖에 없는 구조견 이것으로 반고흐처럼 유명 인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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