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랑 한 집에서 같이 산다고 생각을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정적인
표정과 반응을 보이기 마련입니다. 이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귀엽지도 않으며, 죽은 척을 잘하며
도로에 나오는 일이 많아 로드킬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주머니쥐가 집에서
함께 동거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조금
더 표정이 안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해외 SNS에는 자신의 이모가 주머니쥐와
동거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한 공유가
있었습니다.
주머니쥐의 이름은 행크이며, 이모의
차고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나이가
많아 걷기 힘들어 하고 따뜻한 곳만 찾고
간식을 많이 준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차고에 쥐가 들어오면
내쫓기 바빴지만, 이모는 행크를
돌봐주기로 하고 마음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차고의 문도 열어두었다고 합니다.
행크는 길들여지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이모가 다가간다고 소리를 내거나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둘의 관계는 이미 오래전부터
지속되어 왔으며, 있는 동안 고양이 사료를
마음 편하게 먹고 간다고 합니다.
모두가 싫어하며 야생 동물이기도 하지만,
SNS에 올라온 글을 통해서 주머니쥐가
얼마나 귀여운지 많이들 알게 되었는데요.
서로의 공감을 통해서 사람과 동물은
언제든 친해질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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