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 여성은 운전을 하고 있던 중에
길가에서 겁에 질린 상태로 자신에게
다가오던 강아지를 안심시킨 후
구출을 하였습니다.
영상 속에 강아지는 벌벌떨면서
여성에게 다가와서 자신을 구해달라고
소리를 내면서 조심스럽게 다가갑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바퀴 뒤에 숨어서 계속 경계 자세를
취하고 있지만, 마음은 구조를 바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강아지의 그런 모습에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구출을 해서
자신이 데려가는 모습을 sns를 통해서
공유를 하였으며, 이 영상은 100만이
넘는 사람들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상이 끝나는 시점에 차에서
강아지는 여성의 품 안에서 꼬리를
안으로 접은 상태로 흔들면서 여성과
교감을 하려고 시도를 하며 영상은
종료가 됩니다.
강아지를 구한 여성은 고아가 된 작은
천사를 구했다며 너무나 감동적이라고
글과 영상을 게시를 하였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아지를 버린
주인과 이야기를 하고 싶다',
'저 불쌍한 작은 생명이 인간의 손에
맡겨졌던 게 너무 가슴이 아프다'라는
부정적인 글과 함께 '위대한 구조,
영원히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 의
응원의 글도 남겼습니다.
보다 더 많은 동물짤을 받아보시려면
심쿵어택(인포어펫) 포스트 구독하기 !
페이스북도 구독 하기!!
[동물 짤] - 잘못한 후에 주인에게 '저 좀 들어가게 해 주세요' 라고 눈빛을 보내는 강아지
[뉴스] - 물에 빠진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던진 강아지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