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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노인은 어느 날 집에서 샤워를 하다가
미끄러졌습니다. 넘어진 후에 노인은
무려 18시간 동안 속수무책으로 바닥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의 집에는 고양이 말곤 아무도
없었습니다. 바닥에 누워있던 노인은
특정 단어를 말하면 물건을 가지고 오는
고양이가 알고 있는 트릭을 기억하고
최후의 수단을 시도했습니다.
그는 휴대폰이 울리면 '링-어-딩' 이라고
말하기 시작하였고, 고양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소리를 들었습니다.
잠시 후 노인은 휴대전화를 손에 쥘 수가
있었습니다.
구조가 된 노인은 다행히 타박상 외에는
건강에 문제가 없었지만, 자신의 고양이가
옆에 없었다면, 아주 아찔한 상황이
있었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고양이는 인간과
가장 친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증거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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