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셀카를 찍을 수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을까요? 침팬치와 같이 손발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면 가능할텐데요, 직접 찍었다고 할 정도로 팔 각도와 자세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돌고 있는 직접 찍었다고 해도 믿을 고양이와 강아지 셀카 사진을 보고 가시죠.
소파에서 한장 찍었어요
너무나 편한 자세와 팔의 각도 그리고 지긋이 누워서 마치 카메라 렌즈가 아닌 폰에 보이는 자신을 보고 찍은 듯한 느낌을 주는 사진입니다.
연인을 끌어안고 한장
마치 다정한 연인이 품에서 잠들어 있는 틈을 타서 깨지 않게 몰래 찍은 듯한 느낌을 주는 사진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연인이 엽기적으로 자고 있을때 많이 찍는 자세이기도 하죠.
저 귀엽죠?
거실에 누워서 셀카를 찍은 강아지는 한손엔 휴대폰, 한손은 브이자 포즈를 취하고 환한 웃음을 보이며 찍고 있는 사진입니다.
어.. 어떻게 찍는거지?
휴대폰 전면 카메라가 등장하기 전 뒷면을 보고 찍을때 많이 나오는 사진 구도 중에 하나입니다.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자신도 모르게 찍힌 듯한 느낌의 사진입니다.
댕댕이 까꿍!
얼굴을 최대한 카메라 앞으로 당겨서 찍은 사진입니다.
누워서 편한하게 찍어요
바닥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고 양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한장 찍은 듯한 느낌의 사진입니다. 사진 속 강아지는 편안한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댕댕이들은 어떤 포즈로 셀카를 찍고 있나요?
심쿵어택 반려동물 강아지와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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