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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소중한 강아지 무리가 음식물
쓰레기통에 쑤셔 넣어져 한 시골 공원에
버려진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영국에 한 공원을 산책하던 시민이
발견한 강아지들을 구조대원에게
신고를 하였다고 합니다.
동물 센터로 쓰레기통에 있던 8주 된
강아지들은 이송이 되었지만,
정말 슬프게도 암컷 강아지 한 마리는
이미 죽어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아있던 수컷 강아지와
암컷 강아지 한마리는 온몸에
쓰레기에서 나오는 벌레들이
가득했다고 합니다.
강아지들은 구조가 된 후 수의사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수사 기관에 따르면 팔리지 않은
강아지들을 버리고 간 것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온전한 몸이 되기 위해서는
강아지들이 이겨내야 하는데요,
이런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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