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바닷가 휴가의 꽃은 모래찜질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개타냥과 삼총사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모래찜질이 익숙한 듯 네 마리의 강아지는
가만히 해변가를 보며 즐기고 있습니다.
열심히 뛰놀던 자신들의 몸에게
휴식을 선물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주인이 강제로 찜질을 시키는데
익숙해서 가만히 모래 속에 있는 걸까요?
평온한 표정으로 모래찜질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지금이라도 당장 휴가를
떠나고 싶어집니다.
보다 더 많은 동물짤을 받아보시려면
심쿵 어택(인 포어 펫) 포스트 구독하기!
페이스북도 구독 하기!!
[동물 짤] - 헬멧을 쓰고 찍은 한 장에 사진이 가지고 온 포토샵 대결
[반려견 이야기] - 자신을 버리고 이사를 간 것도 모르고 집을 지키는 강아지
[동물 이야기] - 거대한 몸으로 주인을 붙잡고 끝없이 포옹하면 생기는 일
[동물 이야기] - 소리 나는 선인장과 한판 붙기 시작한 강아지 싸움의 결과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