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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이야기263

버려진 개를 애완동물 가게로 데리고 와 개가 만지는 모든 것을 선물한 유튜버 많은 유튜버들이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대중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리를 다친 상태로 버려졌다가 구조가 되어 살고 있는 개를 위한 컨텐츠를 만든 유튜버도 있습니다. 미국의 유튜버 록키 카나카는 반려견들을 위한 컨텐츠를 제작하여 하는 전문 유튜버로 유기견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힘을 쓰고, 입양이 어려운 구조견을 위해 따뜻하고 안전한 집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영상 중 한편의 콘텐츠는 다리가 한쪽이 없는 버려졌던 개와 함께 애완 동물 가게에 가서 개가 건들이는 모든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였습니다. 영상이 시작이 되고 유튜버와 유기견에 대한 설명을 한 후에 함께 애완동물 가게로 들어갑니다. 구조된 개는 이 곳을 가본 적도 없고, 다양한 장난감을.. 2023. 1. 2.
10일 동안 떨어져 있다가 만난 개와 새끼 고양이들의 재회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개가 작은 아기 고양이 두 마리가 재회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sns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높은 조회수와 함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개와 새끼 고양이는 10일 동안 질병으로 인해서 떨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개는 떨어져 있는 동안 슬픔에 빠져 있었지만, 결국 다시 만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영상 속 개는 고양이를 보고 너무나 행복해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요,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개와 고양이는 상극이지만, 동거를 하는 경우는 대부분 평화적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개와 아기 고양이들이 만나는 장면이 궁금하시다면, sns(@bordernerd)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보다 더 많은 동물짤을 받아보시려면 심쿵어택(인포어펫) 포스트 구독하기 ! 페이스북도 구독 하기!! [동물 짤.. 2023. 1. 2.
한쪽 다리가 없지만 대회 우승으로 인생의 챔피언이 된 강아지 동물 학대는 많은 기사가 공유가 되고 금지하기를 원하지만 지금도 어딘가에서 계속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한 부상과 방치 버려짐 등을 보면 언제나 안타까울 뿐입니다. 학대와 방치로 인해 애완동물은 감염과 부상 그리고 심각한 부상에 노출이 되어 고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로 인해 구조를 받아 치료를 받는 동물들은 정말 다행이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주인의 학대로 구조되어 치료를 받아도 늘 입양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리가 세 개뿐인 개는 훌륭한 주인에게 입양이 되어 지역 노즈워크 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이 강아지는 다리가 다친 상태로 들판에 버려져 있었으며, 운이 좋아 지나가던 시민들이 구조해 보호소로 데려갔지만, 다리를 절단해야 했다고 합니다. 강아지는 한쪽 다리를 잃었.. 2023. 1. 1.
차에 문을 열자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선물을 받자 미소가 만개하는 남성 강아지를 좋아하고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깜짝 선물로 강아지가 눈앞에 나타난다면, 그보다 더 멋진 선물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남자의 아내는 항상 남편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강아지를 입양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남편에게 이런 사실을 알리지 않고 몰래 집으로 데려왔으며, 차 속에 있는 강아지를 봤을때 반응을 영상으로 남기기로 했습니다. 차 안에는 이쁜 핑크 리본을 하고 아빠를 기다리는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잠시 후 문이 열리고, 남자는 차에서 강아지를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남편은 얼굴에 미소가 만개하였으며, 바로 포옹을 하고 키스를 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애정 표현의 최고를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 2023. 1. 1.
동물원 사육사는 어미가 거부한 아픈 아기 고릴라를 기르고 있습니다. 호주의 야생 공원에는 카이우스라는 아기 고릴라가 태어났습니다. 카이우스의 어미는 자연 분만을 할 수가 없어서 태반을 제거하여 분만을 하였으며, 몇시간 동안 둘은 떨어져 있었습니다. 떨어져 있는 동안 카이우스는 몇 가지의 문제로 인해서 병에 걸렸습니다. 그리고 그의 어미는 아기 고릴라 양육을 거부하는 일까지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어미의 거부로 사육사는 수술을 하기 전 아기 침팬치를 직접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아기 침팬치는 패혈증 패렴을 앓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산소와 영양을 공급 하는 관을 연결해야 했습니다. 사육사를 비롯한 지역의 의사와 간호사, 수의사 및 조산사에 도움을 받으며 어미와 함께 회복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미는 아이를 계속 거부했다고 합니다. 아기 고릴라의 병은 호전이 되고 있.. 2022. 12. 30.
계단 아래 지어진 해리포터 컨셉의 작은 강아지 집 집안에 잘 사용하지 않는 공간을 자신의 강아지를 위해서 DIY 한 사진을 공유하며 많은 사람들에 부러운 시선을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계단 아래 지어진 강아지의 집 안에는 작은 서랍장과 작은 침대, 귀여운 램프, 강아지용 솜브레로 외 다양한 용품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집의 구조는 해리포터의 집과 아주 유사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강아지를 해리퍼퍼라고 불러주기도 시작했습니다. 사진 속 강아지는 자신의 집이 마음에 쏙 들었는지 침대에서 멋진 포즈를 보여주는데요, 주인에 이러한 마음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다 더 많은 동물짤을 받아보시려면 심쿵어택(인포어펫) 포스트 구독하기 ! 페이스북도 구독 하기!! [동물 짤] - 졸린 강아지들 억지로 데리고 사진 찍으면 생기는 일 졸린 강아지들 .. 2022. 12. 29.
양쪽 눈을 잃은 핏불은 트라우마로 인해 무서우면 담요에 매달립니다. 핏불 셀리는 길가에서 발견된 순간부터 트라우마가 있었던 상태였습니다. 셀리는 동물의 공격을 받고 차에 치였다고 하는데요, 다행히도 동물 구조대에 빠른 대처로 응급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행하게도 셀리는 두 눈을 제거를 해야 했습니다. 사고를 당했던 불쌍한 강아지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양쪽 눈은 꿰매어야만 했지만, 좋은 주인에게 입양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앞을 보지 못하는 셀리는 사고 때문인지, 가족에게 더욱 집착을 하였습니다. 그녀의 엄마가 집을 비우면 매일 문 앞에 앉아서 기다릴 뿐입니다. 그리고 셀리는 담요를 매우 좋아한다고 합니다. 앞을 볼 수는 없지만, 수건과 담요 정도는 구분을 잘 한다고 하는데요, 가끔 집 밖에서 들리는 소음에는 겁을 먹는다고 합니다. 특히 자동.. 2022. 12. 27.
부상당해 날지 못하는 비둘기는 이제 어린 강아지들을 위해서 아빠가 되기로 했습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비둘기는 땅바닥에서 고군분투를 하던 중에 마음씨 좋은 여성을 만났습니다. 고맙게도 그녀는 새 애호가이자 구조대원으로 일하는 친구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몸이 불편한 비둘기를 데리고 갔습니다. 비둘기는 몸이 약해져 있는 상태로 스스로 먹을 것을 먹을 수가 없었고, 고개조차도 제대로 들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집에서 돌보고 있는 며칠 동안은 튜브를 이용해서 먹이를 먹였으며, 점차 몸은 회복하기 시작했습니다. 고개는 제대로 들 수는 없었지만, 걸어 다닐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날지는 못했습니다. 날수는 없지만, 주변에 보호가 필요한 새끼 강아지들의 대리 아빠가 되어 비둘기는 이제 새로운 목적을 가지고 살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강아지들이 비둘기를 따르기 시작하였고, 사랑과 .. 2022. 12. 26.
자신과 제일 친한 고양이가 세상을 떠나자 그 옆자리를 지키는 강아지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누군가 처럼 이별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생후 3개월 된 고양이 카터가 집으로 처음 입양이 되어 왔을 때 강아지 미시아는 카터의 단짝이 되어 줬고, 서로 싸우지 않고 털을 만져줄 정도로 친하게 지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미시아 옆에 더 이상 카터는 남아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사진 한장은 모두의 마음을 울리기 충분했습니다. 죽음에 대한 정확한 인지를 하지는 못한다고 하지만, 더 이상 보이지 않는 카터의 빈자리로 인한 그리움은 너무나도 넘치기 마련입니다. 매일 같이 카터가 자던 곳 옆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다린다고 합니다. 보다 더 많은 동물짤을 받아보시려면 심쿵어택(인포어펫) 포스트 구독하기 ! 페이스북도 구독 하기!! [동물.. 2022. 12. 24.
마당에 돌아다니는 10마리의 병아리들을 입양한 댕댕이 어느 날 집에서 쉬고 있던 베일리 앞에 10마리의 병아리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이끌림이 있었는지, 베일리는 10마리의 병아리에게 첫눈에 반했습니다. 서로는 계속 옆에 붙어 있기 시작했으며, 강아지 베일리는 바닥에 누운 상태로 병아리가 다가오는 것을 매우 반겼습니다. 어떠한 사유인지 모르겠지만, 10마리의 병아리들은 어미 닭이 없는 상태로 돌아다녔으며,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베일리는 이 들을 품기 시작 했다는 것입니다. 서로는 대화가 통하지는 않았지만, 분명 상황에 대한 것을 공유하고 입양을 하기로 결정한 것은 분명한 거 같습니다. 오래된 영상 속의 주인공들이지만, 서로가 공감하고 감싸주는 마음만큼은 지금도 따뜻하게 느껴지게 되네요. 보다 더 많은 동물짤을 받아보시려면 심쿵어택(인포어펫).. 2022. 12. 24.
전 주인으로부터 3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 강아지가 처음으로 코 골면서 잘 수 있었던 이유 강아지 몰리는 전 주인으로부터 무려 세 번이나 죽임을 당할 뻔하고 난 뒤에 버림을 받았습니다. 몰리는 구조가 되던 당시 피부가 상당히 좋지 않았으며, 스트레스와 학대로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약으로 치료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학대로부터 끔찍한 시간은 더 이상은 없었으며, 스스로가 누군가에게 구타를 당하지 않는다고 느낀 후 코를 골며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몰리는 구조 당시 모습은 더 이상 없었습니다. 피부는 치료를 받아서 사랑스러운 하얀 털이 모두 자랐으며, 입양 뒤 몰리의 얼굴에는 미소만 가득했습니다. 새롭게 입양된 가정에는 전용 침대와 푹신한 베개가 있다고 하는데요, 몰리야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래! 보다 더 많은 동물짤을 받아보시려면 .. 2022. 12. 23.
치료를 받으며 힘들어하는 주인을 위해 작은 선물을 가지고 온 강아지 해외 SNS의 한 여성 유저는 매일같이 강한 약으로 몸을 치료하고 있어 몸과 마음이 모두 나약해지고 하루하루 힘들게 지내고 있었지만, 매일 같이 놀라운 일을 경험하는 내용을 공유 하였습니다. 치료가 매우 힘들었던 날 여성은 자신의 강아지가 귀엽고 예상치 못한 모습을 보여줬고, 그 모습에 강아지를 안고 울었다고 합니다. 옆에서 항상 자신을 돌봐주는 강아지 제우스가 울고 있는 중 자신의 앞에 감자를 가져다가 둔 것이었습니다. 이는 제우스가 자신을 위로 하기 위한 선물을 준 것으로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1년 뒤, 아직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제우스는 1년 전에 줬던 감자와 빈 약통과 먹어야 하는 약통을 매일 준다고 합니다. 강아지처럼 우리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는 동물이 있을까 .. 2022. 12. 22.
게임을 좋아하는 주인을 위해 대신 온라인 결제를 해버린 댕댕이 남성이 키우는 조이라는 개가 있습니다. 조이는 씹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 보이는 모든 것을 입으로 씹어버리는 취미를 가지고 있는 강아지입니다. 주인은 너무 개가 조용할 경우는 분명 좋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그는 집에서 일하던 중 너무 조용한 것을 느끼고 개를 찾았습니다. 역시나 다를까 그가 아끼는 게임 컨트롤러를 집어 갉아먹고 있었습니다. 버튼은 사라지고 컨트롤러는 찢어졌고 더 물지 못하도록 다른 곳에 치우고 일을 계속했습니다. 책상에 돌아가서 일을 하려고 하니 게임 업체에서 메일이 한통 왔는데,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제목과 게임을 구매한 이력이였습니다. 해킹이 당한 줄 알고 카드 정보를 수정 그리고 게임 업체에 직접 전화를 했으나, 직접 결제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집에는 자신과.. 2022. 12. 20.
인간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한 능력인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침팬지들 우리는 친한 친구들을 만나서 대화를 하다가보면, 가끔 '이것(저것) 좀 봐봐' 등 의 말을 하면서 내가 보고 있는 시점에 무언가를 공유하려고 시도를 합니다. 한때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공감 능력이라 생각을 했었지만, 최근 과학자들 사이에서 침팬지들도 이러한 행동을 한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영상 속에 어린 침팬지는 어린아이가 길바닥에 있는 물건을 주워서 엄마에게 보여주는 것과 비슷한 행동으로 잎사귀를 뜯어서 어미의 코 아래로 몇 초동안 밀어 넣습니다. 하지만, 어미는 별 반응을 하지 않았으며,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자 자신의 손을 빼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심리학과에 박사에 따르면 어미가 잎사귀로 무언가를 하기를 원했다기보다 단순히 자신이 보는 것을 어미도 보기를 원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 2022. 12. 17.
방송국에서 촬영을 하는 것을 알게 된 아기코끼리의 깜짝 놀랄만한 돌발적인 행동 케냐의 한 방송에서는 아기 코끼리 고아원에 관한 내용을 담은 뉴스를 생방송으로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마리의 코끼리들 사이에서 아나운서는 마이크를 들고 방송을 진행을 하고 있으며, 뒤에 코끼리들 가운데 한 마리가 호기심을 보이기 시작을 합니다. 자신의 코를 이용해서 아나운서의 어깨와 코 그리고 머리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 아나운서는 침착하게 상황을 받아드리며 멘트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를 타고 얼굴 아래로 내려온 코끼리의 코가 아나운서의 코를 찌르기 시작하자 웃음을 참지 못하고 촬영을 중단할 정도로 크게 웃기 시작합니다. 해당 내용은 그대로 뉴스로 송출이 되었으며, 아기 코끼리의 짓궂은 장난은 모두에게 전파가 되었습니다. 누구도 생각 못했던 돌발적인 행동과 너무 해맑게 웃는 아나운서의.. 2022. 12. 8.
차 주인 몰래 무임승차한 후 300km 넘게 함께 여행을 다닌 강아지 중국의 한 남자는 자신의 자동차로 여행을 하던 중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출발 후 약 300km 넘는 거리를 달리던 중 차 앞에서 개가 짖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혹시나 차에 무슨 일이 생겼는지 확인을 하려고 차를 조사하던 중 황당한 모습을 발견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차 앞 범퍼 사이에 개가 들어가 있는 상태로 다시 나오지 못하고 그대로 무임승차를 한 뒤에 계속 그를 따라다닌 것이었습니다. 개는 즉시 구조가 되었고, 수의사에게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운전자는 개를 집으로 데려갔고, 입양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의 건강은 다행히 이상이 없었으며, 이는 개와 자신의 운명이라 생각을 했다고 하는데요, 무임승차 후 좋은 주인을 만난 것은 정말 운명같은 일이 아닐 수 없네요. 보다 더 많은 동물짤.. 2022. 12. 6.
지진이 난 재난 지역에서 12명 이상의 생명을 구한 강아지가 떠났습니다. 지난 2017년 멕시코시티에는 규모 7.1의 강한 지진으로 인해 학교가 무너져 무려 370명의 생명을 앗아간 슬픈 일이 있었습니다. 멕시코 해병대의 한 부대의 프라다라는 개는 보호용 고글과 부츠를 신고 현장에 투입을 하여,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아주 큰 역활을 하였고, 사진 한 장으로 전 세계 영웅견이 되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국가에 각종 재난 사건 현장에 출동해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자신의 임무에 최선을 다 했다고 합니다. 프라다는 퇴임 하기 전까지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수많은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기도 하였습니다. 이제는 하늘의 별이 되었지만, 해당 지역 주민들과 구조 도움을 받았던 사람들 속에는 영원히 기억될 것 입니다. 보다 더 많은 동물짤을 받아보시려면 심쿵어택(인포어펫) 포.. 2022. 12. 4.
무덤에서 울고 있는 여성에게 다가와 위로를 해주는 천사 강아지 오랜 시간 옆에서 함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던 친구가 세상을 떠난다면, 그 어떤 위로도 슬픔 앞에서는 소용이 없습니다. 최근 친구의 죽음과 마지막 매장의 순간을 함께 하기 위해 무덤이 있는 곳으로 여성은 무덤 앞에서 무릎을 꿇고 울기 시작했습니다. 슬픔에 잠겨 울고 있는 사이 누군가 와서 자신의 손을 잡고 위로를 해주기 시작을 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자세히 보니 무덤을 돌아다니는 강아지였습니다. 강아지는 무릎 꿇고 있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앞발로 위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앞에서 슬픔을 공유하며 아무 말없이 그녀를 지켜봐 줬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강아지는 유유히 왔던 길로 사라졌습니다. 이후 그녀는 다시 자신을 위로해준 강아지를 찾으러 갔지만, 무덤 어디서도 강아지의 흔적을 찾을.. 2022. 12. 4.
자동차 점검 중 엔진 속에서 나온 예상하지 못한 동물 자동차 대시보드의 경고등이 떠서 자동차 수리를 맡겼는데 엔진 속에서 나온 동물 때문에 화제가 된 사건이 있습니다. 자동차 주인은 공업소에 정비공에 말에 의하면 보닛 아래에 약간의 갉아먹은 자국을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정비공은 다람쥐나 생쥐가 기어 올라갔을 거라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헤드라이트와 범퍼를 제거하자 예상하지 못한 동물이 등장해서 조금 당황을 했다고 합니다. 풀 숲을 뛰어다녀야 하는 토끼가 숨어 있었다고 하는데요, 정비공의 이런 이야기를 들은 차 주인은 바로 병원으로 토끼를 데려가 건강을 체크했는데요, 다행히 다친 곳은 없었다고 합니다. 무사하다는 것을 확인한 후에 토끼는 다시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줬다고 하는데요, 토끼는 왜 차 속에 들어가 있었던 것이였을까요? 보다 더 많.. 2022. 11. 30.
쓰레기 사이에서 슬픈 눈으로 죽음을 천천히 기다리고 있던 강아지의 반전 주인 없이 길거리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은 음식이 충분하지 않은 거리에서 극심한 빈곤의 상태로 자신을 겨우 보호하며 살고 있습니다. 길을 가다 이런 동물을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타까워하거나 사진을 sns 등에 공유를 하며 도움을 청하기는 하나, 직접 도움을 주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습니다. 학대받고 버려지고 굶주린 동물을 구조하는 단체에서는 sns 에 공유된 모습을 확인하고 바로 구조를 하러 그 지역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지역에 도착 후 쓰레기 사이에서 자신의 죽음을 기다리며 슬픈 눈으로 힘없이 앉아있는 강아지를 발견하였고, 강아지를 구조하기로 합니다. 이미 많이 지쳐있었기에 경계심, 두려움은 없었기에 바로 구조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마치 누군가 자신을 데려가길 바랬던 강아지처럼 말입니다. 구조 후 강.. 2022.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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