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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이야기263

주인이 운전 중에는 절대 휴대폰을 만지지 못하게 하는 강아지 이제 18개월이 된 개는 항상 주인 옆에서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좋은 개 중에 하나입니다. 놀라운 능력을 가진 이 개는 주인이 운전을 하고 있는 동안 휴대폰을 이용해서 문자 메시지 등을 보내는 것을 못하게 못하게 함으로 주인의 안전을 지키도록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런 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sns를 통해 확산이 되고 있으며, 영상은 운전 중에 폰을 만지는 주인의 팔을 정확하게 저지 하는 모습과 함께 짖는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은 개의 지능과 충성심에 대해서 많은 칭찬이 담긴 내용을 댓글로 남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개들은 기본적으로 위험을 감지하고 주인을 보호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영상에 담긴 모습은 대표적인 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2023. 2. 21.
강 근처 나무 상자에서 죽음을 기다리던 강아지 미국 중남부 지역에 있는 강가 근처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오로지 죽음만을 기다리다 구조 이후 입양이 된 강아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아지 카루스는 12월 강 근처에 목조로 만들어진 개집에 판자와 못에 의해 밀봉이 된 상태로 발견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의도적으로 개를 죽음에 다가가게 하기 위한 누군가에 행동이었습니다. 구조 당시 판자와 개집 사이에는 탈출을 하기 위해서 카루스가 앞발로 판자를 긁은 자국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구조 이후 이름이 지어졌으며, 카루스는 많이 지치고 힘들어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태가 호전되었고 체중도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카루스는 라미레즈에 의해 입양이 되었는데요, 라미레즈는 카루스를 구조하던 당시 현장에 있던 여성 구조대원이라.. 2023. 2. 19.
금방 죽을 거라 예상했던 작은 말은 이제 아픈 아이들의 희망으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말인 섬벨리나는 미니어처 생물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진정한 보석으로 2001년 소형 말 혈통에서 태어났습니다. 몸무게는 27kg, 키는 고작 43cm 밖에 되지 않이 때문에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한데요, 섬벨리나는 작은 몸집에도 불구하고 아픈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병원을 찾는다고 합니다. 말의 주인은 이런 종류의 미니어처 말은 대부분 병에 걸리고 오래 살지 못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섬벨리나는 다른 말들과 다르게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섬벨리나의 존재만으로 아픈 어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원천이 될 수가 있습니다. 작은 말이지만, 섬벨리나가 나타난 곳에서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결코 작지 않다고 합니다. 모두에 예상을 뒤엎고 건강한 모습으로 병원을 돌아다니.. 2023. 2. 17.
집 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후 처벌을 피하기 위해 죽은 척하는 강아지 부모가 집을 잠시 비운 사이 두 마리의 강아지는 집을 아주 난장판으로 만드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어떠한 결과를 맞이할지 아는 개들은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오늘 사건의 주인공인 소피아와 올리버는 부모의 사랑을 항상 받는 친구들입니다. 하지만, 부모가 없을때 바구니를 부수고 가구를 씹어 먹었습니다. 부모가 집으로 들어와서 그들을 부르자 갑자기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서 움직이지 않고 죽은 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의 너무 귀여운 모습은 바로 영상으로 담겼으며, 부모는 찍는 내내 이름을 부르고 움직였지만, 이들은 부동의 자세를 유지하기 바빴습니다. 하지만, 부모는 간식이라는 단어에 이들이 약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간식을 준다고 말을 하자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움.. 2023. 2. 14.
다정한 개는 고아가 된 고양이를 위해 든든한 보호자가 되었습니다. 든든한 강아지 토스트는 성견이 된 후로 보호본능이 더욱 커지면서 어미 잃은 고양이를 안전하게 돌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토스트는 산책을 하던 중 어미를 잃은 아주 작은 고양이를 발견을 한 뒤에 사랑스럽게 핥고 껴안아줬습니다. 이에 새끼 고양이는 바로 토스트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으며, 개를 따라 함께 집으로 갔습니다. 가는 길에 점점 서로는 자연스러워졌으며, 토스트는 고양이를 입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둘의 유대감은 더욱 깊어지기 시작했으며, 새끼 고양이가 계단을 오르거나 내릴 때 항상 옆에 붙어 있었으며, 수영장을 향해 가려는 것을 알고 바로 달려가 안전한 곳으로 데려오기도 하였습니다. 멍멍이 엄마 토스트는 이제 옆에서 성장하는 고양이를 돌보는 멋진 보호자 그 이상의 모습.. 2023. 2. 13.
호기심 많은 강아지 다람쥐를 따라가다가 구조당한 사연 호기심이 너무 많았던 개는 다람쥐를 계속 쫓다가 스스로 빠져나올 수 없는 곳에서 사람들의 구조를 기다리게 된 재미있는 사건이 있습니다. 해당 지역 소방서에 따르면 경찰관의 협력으로 다람쥐를 따라 높은 나무에 올라갔던 개 이지를 무사히 구조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지의 주인은 사건 당일 하루종일 다람쥐를 잡고 싶어서 낑낑되었다고 했으며, 결국 나무 위에서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시는 나무 위로 올라가지 않을거라 주인은 말을 하고 있지만, 이지는 아직도 다람쥐를 찾기 위해서 수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일부 매체에서는 개들은 마당을 지나가는 다람쥐나 새, 토끼 등 기타 작은 동물이 뒤뜰에 있는지 관찰을 하는 것을 즐긴다고 하는데요, 다시는 나무에 타지 말고 즐기기만.. 2023. 2. 12.
처음 방문한 묘지에서 할머니의 무덤을 바로 찾아가는 개 개가 집에 한 가족이 되기 8년 전에 세상을 떠난 주인 어머니의 무덤을 처음 간 묘지에서 바로 찾아낸 영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해외 sns에 공유된 영상 속에 강아지는 잔뜩 쌓여있는 눈 밭 그리고 저 멀리 있는 묘지로 달려가서 그 자리에 앉아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묘지는 바로 주인의 어머니의 묘지로 어머니는 2012년 돌아가셨고, 개와 첫 만남은 2020년이었기에 만난 적이 없고 무덤도 와본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개는 영혼에 민감 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개가 세상을 떠난 사람을 감지한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동물은 인간이 감지할 수 없는 부분을 감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다고 합니다. 사람보다 강력한 후각을 가진 개이기에 혹시.. 2023. 2. 9.
6년 동안 실종되었던 개, 아빠를 보자 꼬리가 멈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6년간 실종된 상태로 있던 개와 가족이 극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빠를 본 개는 그동안 흔들지 못했던 꼬리를 계속 흔들면서 반가움을 한없이 표시하고 있습니다. 실종이 되었던 개는 우연히 보호소에 들어온 후 동물 통제관에 의해서 몸에 마이크로칩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칩을 이용해서 경고 신호를 보냈지만, 응답이 오지 않았습니다. 실종이 된지 6년이 지난 시점이었기에 주인은 자신에게 온 경고 이메일이 사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메일에 회신이 없자 보호소에서는 주인에게 전화를 걸었고, 믿을 수 없다는 이야기와 함께 바로 보호소로 잃어버린 개를 찾으러 왔습니다. 개의 주인은 실종 당시 개의 아빠는 동네 구석구석에 전단지를 붙이고 계속 동네를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도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2023. 2. 9.
고양이 카페에서 머핀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중요한 경고문을 게시하게 된 이유 뉴질랜드 한 마을에 위치한 고양이 카페에는 어디에도 없는 아주 무서운 경고문이 붙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항상 긴장을 한다고 합니다. 경고문 속에는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고양이 사진과 함께 경고 문구가 적혀 있는데요, 경고문 속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그녀는 머핀을 얻기 위해 당신 위로 올라갈 것입니다.','아플꺼야' 등에 아주 귀여운 경고로 머핀을 좋아하는 카페에 고양이를 조심하라는 내용이였습니다. 실제로 고양이 베아는 머핀을 너무 좋아해서 카페에 놀러온 손님의 몸을 할퀴고 입에서 낚아채곤 한다고 합니다. 베아는 생후 5개월 시기에 카페로 들어와서 거주를 하기 시작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카페를 지배하기 시작 했습니다. 다른 고양이들과 다르게 결단력 있고, 자신감이 있으며, 대담하고, 활기차고.. 2023. 2. 8.
닭 럭키와 훈훈한 우정을 나누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불도그 불도그 거스와 닭 럭키는 전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진한 우정을 나누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거스의 주인은 닭에 입양은 계획이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처음 둘이 집에서 만나고 난 뒤 럭키는 경계 태세를 취하고 거스를 살펴보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거스가 자신을 쫓거나 다치게 하지 않을 거란 사실을 알게 된 후엔 바로 옆을 졸졸 따라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무리지어 다니기 좋아하는 닭의 습성이 거스에게는 자신과 좋은 친구가 되고 싶어 하다고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둘은 매일 함께 다니는 절친이 되었다고 합니다. 럭키는 거스가 하는 행동을 따라 한다고 합니다. 가끔 럭스를 보면 개가 되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둘의 만남은 예상하지 못했지만, 둘의 우정은 누구도 예상하지.. 2023. 2. 7.
서로를 확인하기 위해서 울타리에 구멍을 뚫은 이웃 개 담장 너머로 친구와 친해지기 위해서 주인의 허락 없이 울타리에 큰 구멍을 내서 성공을 한 개들의 우정이 sns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미네소타에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일로 나무 울타리를 두고 매일같이 소리로만 서로 대화를 하던 친구들은 아주 큰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각각 두 살과 세 살의 나이로 호기심이 왕성하고 탐험을 좋아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과감하게 서로 얼굴을 확인이 가능한 강아지 문을 만들었습니다. 거대한 덩치가 나올 수 있는 크기가 되자, 높은 장벽은 더 이상 둘의 우정을 막을 수가 없었으며, 곧이어 둘은 앞마당에서 서로 신나게 놀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본 집에 주인들은 이미 부서진 울타리 부분을 철거를 하고 서로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작은 철문으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둘의 뜨거운 우정으.. 2023. 2. 7.
차에 치여 위급한 순간 목숨을 구해준 수의사에게 입양당한 다리 세 개의 강아지 강아지는 차에 치여 위급한 상황에 병원에서 앞으로 자신의 보호자로 평생 함께 지내게 될 수의사를 만나게 됩니다. 강아지는 차에 치인 상태로 길가에 누워 있는 것을 발견한 누군가에 신고로 병원으로 이송이 된 후에 골절된 골반을 치료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심각한 부상 속에서 다리를 하나 절단을 할 수 밖에 없었지만, 무사히 수술을 마무리할 수가 있었습니다. 치료를 했던 수의사는 강아지가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환자를 돌보기로 하였고, 돌보는 기간 동안 입양 실패를 듣게 되었습니다. 돌보는 기간 동안 수의사에 남편과 딸이 강아지에게 빠졌으며, 다른 누구한테 보내지 않고 입양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강아지는 다리 한쪽을 잃었지만, 자신의 평생 주인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의사는 자신의 블로그에 작은 환자가 .. 2023. 2. 5.
호텔 밖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떠돌이 개를 입양한 승무원 독일 승무원 올리비아는 정기적으로 아르헨티나로 비행을 합니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호텔 밖에서 움직이지 않고 한 자리에서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올리비아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호텔로 가는 길에 집 없이 떠도는 개를 발견합니다. 혼자 돌아다니는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개에게 음식과 물을 주고 길을 떠났지만 개는 그 친절을 잊지 못하였고, 그녀의 호텔로 따라갔습니다. 그녀는 개가 따라오는 것을 처음에는 원하지 않았기에 경로를 변경해서 돌아가려고 한 시간 넘게 시도를 했지만, 계속 따라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돌아 왔을 때, 개는 호텔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잠시 놀기도 했고 밤에 개를 불쌍히 생각해 잠을 잘 수 있는 담요도 주었습니다. 올리비아는 개가 누.. 2023. 2. 4.
암에 걸린 여성을 엄마로 선택한 개 개의 후각은 발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감지 못하는 질병 등에도 반응 을 하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 동네를 떠돌아다니는 개는 많은 집 중에 한 집으로 들어와서 집에 있는 여성에게 꼬리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개는 여성에게 할 말이 있다는 표정으로 서 있었습니다. 여성은 개의 주인을 확인하기 위해 이웃에게 확인을 했지만, 떠돌이 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성은 몸이 좋지 않기에 개를 마당 밖으로 돌려보냈지만, 계속해서 여성의 마당으로 돌아왔으며, 그녀의 앞에서 꼬리를 흔들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돌려보내고 세번째 방문이 있을 때, 함께 있기로 결정했습니다. 여성은 암 투병 중으로 방사선 치료와 화학 요법 등으로 힘들고 지쳐있는 상태였지만, 개는 그녀에게 힘을 주기 위해서 엄마로 .. 2023. 2. 3.
숲 속에서 충격적인 모습으로 굶주리고 있던 개의 결말 동물에 대한 애정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애호가들 사이에서 크게 변하지 않고 더욱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점차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기르던 동물을 상상도 못할 정도로 슬프고 잔인하게 학대하고 버리는 일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과거 한 남성이 러키라는 강아지를 처음 만났을 당시 모습은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남성은 숲 속을 친구와 산책을 하던 중 멀리서 짖는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 곳으로 가서 보니 정원 호스에 목이 묶인 상태로 두 나무 사이에 고정이 되어 고통을 호소하는 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개는 서서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 전부였다고 합니다. 남성은 구조대를 불러 구조를 하였고, 개는 일주일 이상 물과 음식을 먹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심한 빈혈, 벼룩.. 2023. 2. 2.
제설 작업으로 고속도로를 빠져나가지 못하는 곰을 본 운전자의 반응 미국의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에 있는 도로를 운전하던 야외 여행 가이드는 제설로 인해 높아진 눈벽으로 인해서 탈출하지 못하는 곰을 도로 중앙에서 발견을 하였습니다. 제설이 너무나 잘되어 있었기 때문에 곰은 자신보다 높은 눈 벽을 양쪽에 두고 뒤에서 오는 차에 당황하며 계속 좌우로 왔다 갔다만 반복하였습니다. 그 모습을 본 여행 가이드는 혹시라도 뒤에서 빠르게 지나가는 차로부터 곰을 지키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조금씩 앞으로 안전하게 이동 중에도 곰은 온 힘을 다해서 눈더미 위로 올라가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체력은 점점 떨어지고 곰은 힘이 빠져 앞으로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도 얼마 가지 않아 옆 마을로 빠지는 길목이 나타났고 눈더미가 낮은 쪽으로 곰은 달려가며 무사히 도로를 탈출할 수가 있게 되었습.. 2023. 2. 1.
갓 태어난 새끼를 구하기 위해 교통을 막는 어미 강아지 푸에르토리코의 한 도로를 달리던 여성은 잠시 정체가 되는 길에 멈추게 됩니다. 앞서 나가던 차량이 지나가고 여성은 다시 차를 멈출 수밖에 없었는데요, 눈앞에는 새끼들을 지키기 위해서 길 위에 서 있는 어미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미 개는 새끼들이 길을 안전하게 지나 갈 수 있도록 길을 잠시 막은 후에 다 지나가고 나서 건너가고 있었습니다. 여성은 동물 구조 단체에 있으면서, 어미 강아지의 모습을 자세히 봤고 새끼 강아지들이 아직 젖을 먹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끼들이 더 있을 거라 확신하고 어미 개를 따라 이동을 했습니다. 따라 간 곳에는 네 마리의 새끼 강아지가 더 있었으며, 그들은 누군가 버린 박스 속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여성은 즉시 구조를 하였으며, 안전하게 보호소로 데리고 왔.. 2023. 1. 29.
불이 나자 목욕하고 있던 주인에게 이를 경고한 강아지가 목숨을 구했습니다. 목욕하고 있던 여성의 아파트에 불이 났고, 위험을 감지한 여성의 강아지는 계속 짖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함을 느낀 여성은 샤워를 하다가 샤워를 중단하고 중간에 나와서 큰 화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매디는 평소 짖는 소리가 아닌 마치 겁을 먹고 소리를 치는 것 같았다며, 복도에서 문을 보고 짖고 있었다고 합니다. 여성은 문을 살짝 열었고 화염과 연기를 보는 순간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불이 나는 것을 발견한 여성은 소방서에 신고를 하였으며, 소방대는 4분 만에 도착하여, 불을 껐다고 합니다. 여성은 화재 경보기가 작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강아지 매디가 짖지 않았다면 눈치채지 못했을 거라고 말을 했습니다. 소방서에서는 강아지 매디가 위협을 감지하고 여성에게 알린 것은 행운이라 말을 하며, 화재 경보기.. 2023. 1. 26.
외로운 사자와 친구가 되어 매일 간식을 나눠주는 작은 다람쥐 동물들의 우정은 우리의 고정관념의 틀을 깨기에 충분합니다. 사자와 다람쥐 상상도 못 한 조합을 보면 한번 더 깨지게 될 것입니다. 멕시코에 한 동물원에서 구조된 사자와 작은 다람쥐에 달콤한 순간이 영상에 담기고 영상을 본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자 구에로는 멕시코 동물원에서 오랜 시간 작은 철장에서 고통스럽게 살던 중 구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구에로는 긴 시간 감금으로 인해 신체적, 심리적 문제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사자의 이빨은 우리의 금속을 갉아먹거 마디가 전부 닳았고, 부러진 목은 치료를 받지 못하고 고통 속에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구조 직후 구에로는 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는 사자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넓은 마당에서 이제 다른 동물들과 교류할 기회.. 2023. 1. 25.
타르 웅덩이에 갇힌 상태로 누군가 구조를 해줄 때까지 짖고 있던 강아지 폴란드 수발키 마을에 숲 속에서 쉬지 않고 짖고 있는 강아지 소리가 들리고 지역 사람들은 그 곳을 조사해야 한다 생각하고 바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그곳에는 구조가 절실히 필요한 개가 타르 웅덩이에 갇혀 탈출을 할 수조차 없는 상태로 쉬지 않고 짖고 있었습니다. 타르 웅덩이가 따뜻해서 인지, 실수로 빠져서 인지 알 수는 없었지만, 누군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강아지는 틀림없이 세상을 떠났을 것입니다. 구조대원들은 개의 털을 가위로 제거, 식용유를 사용하여 타르 웅덩이에서 구조를 하였습니다. 구조 뒤 털에 남아 있는 타르 제거를 하였으며, 그 뒤 건강 검진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건강상 문제는 없었지만, 아직도 회복을 위해 주변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강아지 구조를 위해 힘을 쓴 모든 분들은 진정한 .. 2023.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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